취미/통키의 일기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글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오늘 내 블로그를 모바일로 보다가 알림 메시지를 하나 발견하였다 "사이트의 모바일 친화성은 이제 Google 검색 순위 시그널로 간주됩니다" 이런 문구가 보이는것이다 어 뭐지? 바로 구글 검색에 들어갔다. 한마디로 페이지가 휴대기기 친화적이라는 것이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았다. ㅋㅋ 친화성 테스트는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mobile-friendly/ 여기서 확인해 볼수가 있다.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알림 계기로 글을 하나 적게 되다니...글을 적고 싶어도 요즘 너무 적을게 없는것 같아 블로그관리가 영 쉬원찮았었는데 ㅎㅎ 그래도 될수 있으면 블로그에 글을 좀 적어야겠다. 너무 관리가 안되는것 같다정 적을게 없으.. 통키의 수영일기 첫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제껏 2년정도 수영하면서 아무런 것도 기록으로 남긴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시간을 아깝게 보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오늘 부터 수영장을 다녀온후에 오늘 수업한 내용을 기억나는데로 일기 형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바쁜일이 생기는 빠지는 일도 있겠지만 생각나는데로라도 꾸준히 적어야겠다 이순신장군님의 난중일기처럼 ^^ 오늘은 접영을 많이 했다 왼팔접영 오른팔접영 양팔접영 왼팔 오른팔 양손을 번살아 가면서 하기도 했다 그리고 평형을 400정도했고 위에 접영도 400 그리고 자유형을 400 배영은 100정도 한고 같다 접영은 역시 힘이 많이 드는 영법이다 좀 많이 한다 생각하면 팔이 안 올라간다 ;; 선생님 말로는 그렇게 해야 팔아 빨라지고 수영이 는다고 한다 평형은 팔.. 통키의 수영일기 둘째날 오늘은 토요일 오리발 수영날이다 어제 잠을 많이 자서 컨디션이 괜찮았다 시작은 자유형500 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접배평자 400, 그리고 각 영법 100씩 그리고 접배평자 200 나머지 이것저것 한 300정도 했다 이제 수영을 한지 제법돠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힘은 확실히 덜 들어가는것 같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강습은 없고 자유수영하는 날이다 내일은 가서 발차기 연습을 좀 해야겠다 통키의 수영일기 둘째날 오늘은 토요일 오리발 수영날이다 어제 잠을 많이 자서 컨디셩이 괜찮았다 시작은 자유형500 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접배평자 400, 그리고 각 영법 100씩 그리고 접배평자 200 나머지 이것저것 한 300정도 했다 이제 수영을 한지 제법돠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힘은 확실히 덜 들어가는것 같다 내일은 일요일이라 강습은 없고 자유수영하는 날이다 내일은 가서 발차기 연습을 좀 해야겠다 편의점 2+1 재고없을시에 어플로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들어 편의점 2+1상품을 자주 사게되었는데 값은값이면 다홍치마라 싼맛에 자주 이용합니다 근데 가끔 상품이 하나 없을때 그냥 제 값을 주고 사오는 경우 있잖아요 이럴때 직원한테 얘기하면 영수증 뒤에 내용 증명 해주고 담에 찾아가게 해준다네요 그리고 어플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티스토리 애드센스 성과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글적고 나서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아봤는데 뭐 수익이나 이런건 없구요 ㅋㅋ 근데 오늘 구글 애드센스 관리자 페이지 가보니 운영기간 광고 노출수 목표에 도달했다고 우측에 레이어 박스가 하나 뜨더라고요 그래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 캡쳐 했습니다. 수익도 좀 발생했으면 좋으련만 글재주도 없구 포스팅 주제도 아직 못 찾겠고 해서 포스팅 된 글수가 너무 작아서 당분간 광고 수익은 좀 어려울듯 하네요 ^^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수익이야 뭐 발생하겠죠. 수영한지 언 2년이 되어가네 요즘 수영이 좀 편해진거 같다 아무래도 좀 오래해서 그런가 ㅋㅋ 근데 여전히 배영은 아직 눈을 못땐듯하다 연수 반에 올러 온지도 1년 정도 조금더 열심히 해서 배영도 잘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가니 어여 밥먹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야지 금연하기로 마음먹었다. 내 자신과의 싸움을 해보고 싶다. 근데 1시간도 못 넘길거 같다. 담배끊으면 머하지? 할게 없는디... 진짜 할꺼 없다. 진짜 할꺼 없다. 멀 하지 멀하지 멀 하지 멀 하지............. 진짜 할거 없다. 근데 좀 끊긴 끊어야 한다. 끊을 필요를 느낀다.. 할꺼 없어도 끊어야 겠다. 끊자 끊자 끊자 끊자 끊어야 한다 끊어야 한다. 왜 피웠을까? 첨에는 안피웠었는데 .......................................끊자. 끊자 끊자 끊자 끊자 오늘은 아프다. 아이고 오늘 왜이리 머리가 아프지.. 안아플라고 이것저것 해보지만 계속 머리 아프네 .. 음악이나 들으면서 머리 아픈거 좀 없애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공부도 안하고 종일 놀기만 놀았다.휴 오늘 한일 오늘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에 대한 로그인 부분에 대한 수정을 하였다. 내부 localhost로는 로그인이 가능했으나 외부 ip에 대해서는 제한된 사이트로 표현이 되었다. 그 문제는 ie버젼 문제였다. 해당 문제를 수정하였다. 그리고 하나 더 오늘 부터 영어로 일기를 쓰기로 했다. ㅎㅎ 어떻게 쓰지?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