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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연예

올리비아 핫세 우월한 유전자를 딸이 그대로 받았구나




올리비아 핫세 (좌) 인디아 아이슬리(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아이슬리의 외모가 어머니 못지 않게 이쁘다.

역시 우월 유전자인듯하다

근데 좌측 사진을 보니 예전 SES멤버 유진을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가.

핫세도 51년생이라 이제는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세월의 덧없음 ^^

암튼 뭐 할머니 된 모습도 아름다운 모습이지만 리즈시절의 핫세와 그의 딸을 포스팅해본다.

참 자알~~ 생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