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제껏 2년정도 수영하면서 아무런 것도 기록으로 남긴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시간을 아깝게 보낸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오늘 부터 수영장을 다녀온후에 오늘 수업한 내용을 기억나는데로 일기 형식으로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바쁜일이 생기는 빠지는 일도 있겠지만 생각나는데로라도 꾸준히 적어야겠다
이순신장군님의 난중일기처럼 ^^
오늘은 접영을 많이 했다
왼팔접영 오른팔접영 양팔접영 왼팔 오른팔 양손을 번살아 가면서 하기도 했다
그리고 평형을 400정도했고 위에 접영도 400
그리고 자유형을 400 배영은 100정도 한고 같다
접영은 역시 힘이 많이 드는 영법이다 좀 많이 한다 생각하면 팔이 안 올라간다 ;;
선생님 말로는 그렇게 해야 팔아 빨라지고 수영이 는다고 한다
평형은 팔을 빨리뻗고 다리는 부드럽게 차주는세 포인트다
요즘 평형이 많이 는것 같다
우리 10시수영반은 오리발 아닐땐 1300-1500정도 하는것 같고 오리발일땐 1700-1900정도 한다
뭐 선생님이 설명이 길어지면 약간씩 덜하기도 한다
아 그리고 오늘 클라우치 스타트와 배영스타트도 했다
내일은 토요일 오리발날이다 내일은 한 1800정도 하지싶다
체력이 받쳐주는 한에서 내일도 열심히해야겠다
'취미 > 통키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1) | 2015.04.29 |
---|---|
통키의 수영일기 둘째날 (0) | 2014.11.15 |
통키의 수영일기 둘째날 (0) | 2014.11.15 |
편의점 2+1 재고없을시에 어플로 (0) | 2014.11.07 |
티스토리 애드센스 성과 (0) | 2014.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