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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소주에 어울리는 특이한 안주

우리는 소주를 마실 때 보통 맛있는 안주와 곁들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소주를 마실 때 좀 특이한 안주는 뭐가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카스텔라

 

연기자 이유비 님이 카스텔라와 소주 조합을 최애 조합이라고 하신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출처 : 구글>

메로나

 

소주를 다 마신 후에 입가에 알코올맛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아이스크림은 자주 먹어봤는데 안주 삼아 먹어보진 못했네요.

시중에 파는 팥빙수랑 즐겨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습니다.

메로나들고 소주 먹기보다 베스킨라빈스 안주도 괜찮겠네요.

<출처 : 구글>

 

피자 햄버거

또 의외의 조합 피자 햄버거를 소주 안주로 먹으시는 분들도 많으신가 봅니다.

이 정도 되면 굳이 특이한 소주 안주를 찾을 필요가 없이 그냥 소주는 무슨 안주로도 잘 드시는 걸로 결론이 나는 것 같습니다.

 

칠면조 몽둥이 고기

 

<출처 : 네이버블로그 'REVIEWER'님>

 

칠면조 요리와 소주의 궁합 안 먹어봐서 잘은 모르지만 괜찮을 것 같습니다. 칠면조를 먹기 좋게 썰어 토르티야와 함께 드셔 보세요

 

 

바른 치킨 - 인절미 치즈 치킨

 

<출처 : 인스타그램 @sweetsexyguy1004>

 

바른 치킨의 인절미 치즈 치킨. 짭짤한 간장 양념을 베이스로 해 고소한 콩가루를 듬뿍 뿌린 치킨인데요 보통 치킨에 소주는 즐겨하시지만

이건 또 인절미 치킨이라서 한번 넣어봤습니다.

 

소주에 어울릴 만한 색다른 안주는 어떤 게 있을까 한번 찾아봤는데 별로 잘 안보이더라고요혹시 이색적이면서 괜찮은 안주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소주엔 국밥이 국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