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의 핫이슈는 시상식 드레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항상 이슈가 되어왔죠
이번에는 노수람이란 배우가 화제네요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노수람이 누군지도 몰라요
개인적으로 노출로 이슈를 만들기보다 배우면 연기로 이슈를 받기를 바랍니다
이렇게라도 자신을 어필하고 싶다는데 딱히 제가 태클을 걸 문제는 아니네요
파격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이런 한파속에서 많이 추우셨겠어요
이번 청룡영화제의 사회는 영화제 단골 사회자인 김혜수씨가 사회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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