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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창작과 모방의 차이는 뭘까





<위에 사진의 요즘 저작권과 관련해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인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중국 샤오미폰이다.

본글과 전혀 관계없지는 않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에 디자인 모방에 관한 글도 아니니 그저 참고만 하였다.>


흔히 코드에는 주인이 없다고 한다

여기서 코드는 기타코드를 말한다 코드의 조합으로 곡이 만들어지고 비슷한 멜로디도 탄생된다

솔직이 음악에는 비전문가라 내 전문 분야인 프로그램에 관해 얘기해보겠다

복사 붙여넣기 ㅋㅋ 이건 컴퓨터 사용하는 이들의 필수 단축키이다 프로그램에서도 참 많이 사용된다

기존에 만들어진 모듈이나 라이브러리를 복사해서만든다

요즘같이 정보의 홍수속에서 어떤 직업분야든지 순수창작이 있을까 싶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있을수가 없다고 보여진다 이미 다

양한 창작물이 만들어져 있을꺼기 때문이다.


최근들의 제목과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요즘들어 창작과 저작권 이런것들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것 같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보아 창작을 지키는것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에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변리사라는 직업이 부각되는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창작과 모방 또는 그사이의 경계는 참으로 애매하기도 하다

나도 가끔 여러 웹 사이트의 소스등으로 하나의 사이트를 제작했을때 그게 내 사이트 일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안의 라이센스가 허용한다면 그것은 나의 창작물일까 아닐까도 생각해본다.

짧은 결론에 도달해보면 순수 내 창작물은 아니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하시는일에 대해 가끔식은 이런 생각을 해보는것도 자기일에 대한 열정과 관심 또는 애정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그냥 몇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