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에서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여주인공들 편이 방송되었다
다름아닌 신정아와 장영자
신정아의 사건은 사건의 여파가 상당했다
학력위조의 대한 의심의 눈이 전 사회적으로 확산되기도 했다
그때문에 애꿋은 타블로만 피해를 보기도 했다 ㅡㅡ
신정아씨가 한말중에서 한남자를 사랑한게 이러게 큰일인줄 몰랐다고 한말은 불륜을 저지름 여자가 할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현재는 출소후에 헬스와 마라톤을 하고 세계 봉사활동도 한다나 어쩐다나 ...
스리고 두번째 여자 장영자
이여자의 사기행각의 그야말로 입이 안 다물어지는 규모다
그당사 한국 예산에 1/3에 달하는 규모의 어음 사기다
장영자는 결혼도 3번이나 했고 사위도 유명 탈렌트였던 고 김주승씨다
김주승씨도 장영자의 어음사기의 희생양으로 다른나라로 도망다니다 췌장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첫번째 결혼에서 난 아들도 비극적인 삶을 살다 뇌촉소병으로 사망한다
장영자의 주변의 남자들은 모두 불행한 삶을 산것 같다
이날 방송에서 나온 얘기로 장영자의 씀씀이가 하루 수천만이었고 14개월에 30억이 넘는 소비를 했다고 한다
정말 돈을 물 쓰듯 썻나보다 ㅡㅡ
물도 이렇게 쓰면 안되는데 말이다
이렇게 물쓰듯 곤을 쓰면 뭐하나
인생의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감옥에서 보냈으니 말이다
아무튼 두분의 여인다 이쁜외모와 대담함?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인물임에는 틀림없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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