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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애니

<명작 애니> 귀멸의 칼날 1기 7화 요약 - 키부츠지 무잔(鬼舞辻無慘)

 

해당 리뷰는 7화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애니 속 일부 캡처된 이미지이며

GIF파일은 캡쳐된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니를 따라 늪밑으로 따라 내려간 탄지로...

물의 호흡을 시전헤 폭풍을 일으켜 한방에 오니를 제압합니다.

 

탄지로가 진흙속으로 뛰어 들어갑니다.
오니의 모습입니다.탄지로가 소용돌이를 시전하려 합니다.
탄지로가 검을 휘드릅니다.기술이 시전되고 있습니다.탄지로의 기술로 소용돌이가 일고 있습니다.
소용돌이 모습입니다.소용돌이에 오니들이 나가 떨어집니다.

 

한편 밖에서는 홀로 오니를 상대하고 있는 네즈코

혼자 분투하고 있던 네즈코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 때 탄지로가 나타나 구해 줍니다.

 

 

내 동생 건들지 마라!

확 마 때리뿔라

네즈코가 오니에게 복부 펀치를 날립니다.

 

오니가 고통스러워 합니다.네즈코가 오니 머리로 발길질을 날립니다.
탄지로가 진흙에서 나와 오니를 공격합니다.
동생을 건드리지 말라고 말을 합니다.

든든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탄지로

 

 

오니를 제압한 탄지로는 키부츠지 무잔에 대해 추긍하는데

갑자기 엄청난 공포를 느끼는 오니

 

무잔이 무섭긴 무섭나 보군요.

 

탄지로의 질문에 전혀 대답할 것이 없어 보이는 오니

결국 탄지로는 아무 정보를 얻지 못한 채

오니를 처리합니다.

쓰러져 있는 오니에게 질물을 합니다.
질문을 받은 오니는 두려움에 떱니다.무잔이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습니다.
무쟌에게 목을 쥐어 고통스러워 하는 오니입니다.무쟌이 오니를 손으로 번쩍들었습니다.
오니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탄지로에게 목이 베입니다.

 

오니와 싸운 네즈코의 부상을 살피고

오니에게서 빼앗은 희생자들의 소지품을 청년에게 돌려주며

힘내라고 용기를 받아아 주는 말을 해줍니다.

 

희생자들의 물품에서 약혼자의 소지품을 발견한 청년은

좌절에 빠지고 탄지로에게 괜한 화풀이를 하게 됩니다.

 

탄지로는 청년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위로의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납니다.

 

청년은 돌아서 가는 탄지로에게 괜한 화를 낸 것이

미안했던지 사과의 말을 건넵니다.

 

동생의 상처를 보고 있는 탄지로입니다.
탄지로에게 청년이 애인의 유품을 전달 받습니다.청년이 전리품을 보고 있습니다.
청년이 탄지로에게 무릎을 꿇고 있습니다.
멀어져가는 탄지롤를 보며 청년이 사과를 합니다.

 

 

잠시 후 하늘에게 전령의 까마귀가 등장하고

도쿄로 이동하라는 전령을 전달합니다.

전령을 전달할 까마귀가 공중에 날아 다닙니다.까마귀가 탄지로의 어깨에 앉았습니다.

 

 

오니와의 싸움에서 많은 체력을 소모한 탄지로는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한 가락국수집에 들러

가락국수를 주문합니다.

 

우동을 기다리던 탄지로는 갑자기 격한 오니의 냄새를 맡고

냄새가 나는 곳을 향해 무의식으로 달려갑니다.

 

많은 인파들 속을 헤치며 냄새를 찾던 탄지로...

도쿄 가마쿠라 거리를 걷고 있는 네즈코와 탄지로입니다.
우동가게에서 우동을 시킵니다.
갑자기 엄청난 냄새를 느낍니다.
충격을 받은 탄지로의 모습입니다.탄지로가 노란 표정을 짓습니다.
냄새가 나는 쪽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사람들 틈으로 냄새를 찾고 있습니다.

 

 

냄새에 진원지의 곳에 낯선 남자이 뒷모습...

 

탄지로는 그 남자가 키부츠지 무잔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자를 돌아 세우며 무잔의 이름을 부릅니다.

낯선 사람을 보며 무쟌의 이름을 부릅니다.
나쁜 기운이 낯선 그 사람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낯선 사람의 뒷모습입니다.
무쟌의 어깨에 손을 댑니다.살기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탄지로를 노려봅니다.
다시 평범한 사람의 눈빛으로 능청을 떠는 무쟌입니다.

 

남자는 평범한 인간의 생활

한 가정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탄지로는 무잔에게 검을 겨누기 위해 검을 뽑으려던 찰나

무잔에 아이로 보이는 여자아이로 인해 검을 다시 집어넣습니다.

 

탄지로의 부름에 능청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무슨 일이시죠?

태연하게 대처하는 무잔...

 

그러나 그 태연함 속에는 탄지로의 분노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 분노를 보여주고 싶은 무잔은

지나가던 아무 죄도 없는 행인의 목을 공격하고 행인을 오니로 만들어 버립니다.

탄지로가 검을 꺼내려하고 있습니다.무쟌과 딸의 모습입니다.
딸을 안고 있는 무쟌에게 왜 인간행세를 하고 있냐 묻습니다.무쟌이 능청을 떨며 무슨일이냐는듯이 탄지로에게 묻고 있습니다.
부인과 딸에게 의아스럽다는 듯이 말을 합니다.속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분노로 손톱이 뾰족해지고 있습니다.

 

무잔에게 목을 공격당한 행인

갑자기 아내를 공격하게 되고 이를 본 탄지로는 놀라며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 죄도 없는 무잔에 대한 분노를 느끼며 7화는 마무리됩니다.

지나가는 행인에게 손톱으로 목덜미를 공격합니다.
행인은 오니로 변신합니다.행인이 자신의 부인 목을 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탄지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