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애니

<명작 애니> 귀멸의 칼날 1기 3화 요약 - 사비토와 마코모(錆兎と真菰)

 

해당 리뷰는 3화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애니 속 일부 캡처된 이미지이며

GIF파일은 캡쳐된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탄지로 인정한 사콘지는 귀살대 최종선별을 위해 탄지로를 훈련시킵니다.

 

탄지로는 이전보다 더 강해진 훈련 강도를 견디며 매일매일 훈련을 하고

나중에 네즈코에게 보여 주기 위해 매일 일기를 적습니다.

가면을 쓴 시콘지가 탄지로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중인 탄지로가 함정에 빠지고 있습니다.탄지로가 누워있는 세스코 옆에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탄지로는 사콘지에게 검술훈련, 낙법훈련등을 배웁니다.

하지만 고수인 사콘지를 상대로는 고통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콘지는 전집중의 호흡의 요령을 알려주며 탄지로의 자세를 바로 잡아줍니다.

탄지로가 검술 연습 중입니다.검술 중인 탄지로에게 시콘지가 추가 미션을 주고 있습니다.볏짚을 대각선으로 자르는 시콘지의 모습입니다.
탄지로가 시콘지에게 내동댕이 쳐 지고 있습니다.탄지로가 공중에 날라가고 있습니다.
집중한 탄지로의 얼굴 모습입니다.
시콘지가 탄지로에게 배에 힘들주라며 배를 만지고 있습니다.배에 힘을 주지 않는다고 혼이 나고 있습니다.

 

 

물과 친해져야 한다며 폭포가 흐른 절벽에서 탄지로를 떨어뜨려 버리는 사콘지...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폭포가 흐르는 탄지로와 시콘지가 서 있습니다.탄지로가 폭포 밑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된 훈련속에도 1년 가까이 잠만 자고 있는 네즈코...

탄지로는 네즈코가 이대로 죽지는 않을까 걱정 중입니다.

의원이 세스코의 상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탄지로가 세스코의 이마에 손을 대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최종선별을 통과하기 위해 사콘지의 고된 훈련을 매일매일 견뎌내고

산에서 내려오는 하산 훈련도 날이 갈수록 점점 성장해 갑니다.

 

탄지로가 하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탄지로가 절벽을 타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훈련을 잘 해내고 있는 모습니다.
전방에 해가 뜨고 탄지로가 오늘 손에 검을 들고 서 있습니다.

 

 

사콘지는 더는 가르칠 것이 없다며 탄지로를 데리고 큰 돌이 놓여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탄지로에게 마지막 과제

 

이 바위를 베어낸다면
"최종선별"을 받으러 떠나는 것을 허락하마

라며 마지막 과제를 남기며 탄지로를 등 뒤로 남겨두고 혼자 떠나갑니다.

가면을 쓴 시콘지의 옆 모습입니다.시콘지가 탄지로에게 말을 전달하고 뒤돌아 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돌 앞에 시콘지와 탄지로가 서 있습니다.탄지로를 남겨 두고 시콘지가 돌아갑니다.

 

 

혼자 남겨진 탄지로는 아무리 용을 써도 

바위를 벨 수 없자

자신의 훈련이 부족하다며 매일매일 또 열심히 훈련을 합니다.

 

아무리 해도 되지 않자 탄지로는 돌 앞에서 자책을 하며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아무런 인기척도 없이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돌을 깨기 위해서 탄지로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팔굽혀 펴기를 하며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돌 앞에서 자신을 책망하고 있는 탄지로의 모습입니다.
돌을 바라보며 탄지로가 좌절하고 있습니다.탄지로가 돌에 머리를 부딧히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사비토"

사비토는 이유 없이 탄지로를 공격하며

자신의 목검으로 탄지로를 날려 버립니다.

 

이렇게 될 줄도 모르고 선량한 마음에 자신은 진검이고 사비토는 목검이라며

선 넘는 오지랖을 떨었죠..

 

사비토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탄지로는 바닥에 뻗어버립니다.

탄지로의 돌 앞에 낯선 남자가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낯선 남자가 탄지로를 발로 차고 있습니다.남자에 맞은 탄지로가 엎드려져 있습니다.남자는 검으로 탄지로를 공중으로 날려 버립니다.
남자의 검에 날려진 탄지로가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사비토는 탄지로의 실력에 한심해하며 또 왠 낯선 여자아이에게 탄지로를 부탁합니다.

이 여자 아이 역시 사비토와 마찬가지로 여우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꼬마 여자아이 이름은 마코모.

뭔지 모르겠지만 아우라가 풍기는군요.

마코모는 탄지로에게 싸움기술과 전집중의 호흡에 대해 조언을 줍니다.

실력이 부족한 탄지로를 낯선 꼬마아이에게 부탁하며 뒤돌아 서 있습니다.낯선 꼬마아이의 모습입니다.
마코모가 탄지로에게 전집중의 호흡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비토와 마코모가 쓰고 있는 가면 모습입니다.
마코모가 탄지로에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마코모가 생각하는 모습으로 탄지로에게 전집중에 호흡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사람 인체의 혈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전집중의 호흡으로 강해진 탄지로가 기대된 모습입니다.

 

 

매일매일을 고된 훈련을 마친 탄지로는 1년 반정도 흐른 시간뒤에 다시 사비토와 대결을 준비합니다.

이제 사비토도 그때의 탄지로가 아닌 걸 알아서인지 목검이 아닌 진검으로 상대하는데

 

서로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서로 진검을 든 채 마주하며 일격을 준비하죠.

 

탄지로는 호흡을 가다듬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눈치를 보던 중 탄지로의 검이 사비토를 향해 일격을 가하고

사비토의 여우가면은 반으로 쪼개집니다.

사비토와 탄지로가 다시 대결을 하기 위해 서 있습니다.
머리가 길어 이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진검을 들고 돌앞에 사비토가 서 있습니다.
서로 검을 들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탄지로가 사비토를 향해 일격을 날리고 있습니다.사비토의 가면이 반으로 갈라집니다.

 

뭔가 이제야 됐다는 사비토의 흐뭇한 미소

마치 아빠미소를 짓습니다.

마코모 역시 사비토와 마찬가지로 흡족해하는 미소를 보입니다.

그리고 힘내라며 탄지로를 응원하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지죠

 

탄지로 잘 해냈구나 방금 그걸 잊지 말아 줘
이겨야 해 탄지로
'그 녀석' 한테도

여기서 그 녀석은 누굴까요?

 

사비토가 흡족해 하며 웃고 있습니다.

마코모도 흡족한 미소를 띄고 있습니다.

 

마침내 탄지로는 돌을 반으로 가르는 것에 성공하며 

3화가 끝이 납니다.

갈라진 돌 틈으로 탄지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돌을 가른 탄지로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