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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애니

<명작 애니> 귀멸의 칼날 1기 4화 요약 - 최종 선별(最終選別)

 

해당 리뷰는 4화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는 애니 속 일부 캡처된 이미지이며

GIF파일은 캡처된 이미지로 제작되었습니다.

 

물의 호흡 일의 형 수면 베기

"일의 형 수면 베기를 시전하고 있는 탄지로"

 

원래 시콘지는 최종선별에 탄지로를 보내지 않으려 했다며

이렇게 잘 해낼줄은 몰랐다며 탄지로를 칭찬합니다.

 

그리고 최종선별을 위해 떠나기 하루전날 밤

이제껏 고생한 탄지로를 위해서 맛있는 밥을 차려주며

준비해 뒀던 '재액의 가면'을 선물로 줍니다.

 

최종선별지로 떠나기 전 탄지로는 잠들어 있는 네즈코에게

꼭 돌아오겠다는 말을 전합니다.

 

아침이 밝고 최종선별을 위해 떠나는 탄지로는

사콘지에게 인사를 하며

사비토와 마코모의 안부도 같이 전하는데

이를 들은 사콘지는 깜짝 놀라며

 

네가 어떻게 그 애들을 알고 있지?

라며 혼자맛을 남깁니다.

탄지로의 머리를 쓰다듭고 있습니다.갈라진 돌을 뒤로 하고 시콘지와 탄지로가 포옹하고 있습니다.
둘이 서로 앉아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재액의 가면을 꺼내고 있습니다.
누워있는 세스코의 손을 잡고 있습니다.시콘지에게 손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시콘지가 손 인사로 답하고 있습니다.사비토가 가면 쓴 채 옆으로 서 있습니다.

 

탄지로는 오니들이 무서워하는 등꽃이 무수히 핀 곳을 지나

최종선별을 위해 집결지에 다다릅니다.

집결지에는 이미 많은 다른 참가자들도 도착해 있었고

 조건을 설명하는 안내인을 통해 이틀간 살아남아야 하는 최종 선별 조건을 듣습니다.

등꽃이 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집결지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다른 참가자들과 집결지에 모인 모습입니다.
예쁜 여자 참가자의 모습입니다.노란 머리를 하고 있는 참가자의 모습입니다.가운데 머리만 있는 다른 참가자의 모습입니다.
진행요원 두명의 여자아이 입니다.

 

 

 

탄지로는 이틀간 살아남기 위해 최적의 장소인 해가 뜨는 동쪽을 향해 이동합니다.

이동하던 중 갑자기 느껴지는 오니의 냄새를 맡게 되고

2명의 오니와 마주칩니다.

 

하지만 이미 예전의 탄지로가 아니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맞서고

시콘지에게 받은 특별한 철로 제작된 일륜도를 내세워

 

사의 형
들이치는 밀물

을 시전하며 간단히 오니를 제압합니다.

탄지로 좀 많이 성장했네요

탄지로가 재빠른 모습으로 동쪽으로 가고 있습니다.오니의 냄새를 맡은 모습입니다.
오니의 냄새를 맡은 탄지로가 싸움 준비를 합니다.
공중에서 오니가 하나 나타납니다.등 뒤에서 다른 오니가 나타납니다.
서로 탄지로를 먹어치우겠다고 싸우고 있습니다.
물의 호흡 들이치는 밀물을 시전합니다.
손에 쥔 일륜도의 모습입니다.떠나기 전 시콘지가 탄지로에게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일륜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니 둘을 해치운 것도 잠시 엄청 고약한 냄새를 느끼는 탄지로...

다른 참가자를 먹어치우고 있는 엄청 거대한 오니를 만나게 됩니다.

 

탄지로는 물의 호흡 이의 형

물방아를 시전하며 오니의 팔을 잘라내는데 대형 오니는 이에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엄청난 악취에 코를 막고 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오니에 놀란 탄지로입니다.오니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물의 호흡 물방아를 시전하고 있습니다.팔이 잘려나간 오니의 모습입니다.오니의 근접 모습입니다.

 

 

오니는 탄지로의 재액의 가면을 보고 우로코다키를 언급합니다.

 

우로코다키 때문에 자신이 여기에 갇혀 있었다며

여기에 온 시콘지의 제자들은 자기가 다 잡아먹고 아직 살아남아 있다고 하며

 

그중에서도 사비토마코모를 언급하며 기억에 남는다는 말을 합니다.

 

이에 놀란 탄지로는 자신이 만난 사비토와 마코모가 이미 죽은 사람을 알게 되고

이들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는 오니에 분노하게 됩니다.

오니가 탄지로를 향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놀란 탄지로의 모습입니다.
사비토의 옆 모습입니다.마코모의 옆 모습입니다.

 

 

분노한 탄지로는 호흡이 흩트려진 채 오니를 향해 달려가지만

복부를 맞고 바닥에 떨어집니다.

충격을 받고 잠시 기절한 탄지로를 향해 오니는 마지막 일격을 가하려고 합니다.

 

"일어나라 탄지로야"

 

그러나 누군가 형을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탄지로...

 

탄지로가 오니를 향해 뛰어 가고 있습니다.
소리를 치는 탄지로의 모습입니다.
오니에게 복부를 맞고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형을 부르는 동생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동생이 탄지로의 얼굴을 만지고 있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린 탄지로

오니는 사비토도 자신의 목을 자르지 못했다며 내 목은 단단해서 어림없다는 말을 남깁니다.

 

그러나 탄지로는 이미 엄청 단단한 돌을 칼로 베고 온 수련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게 다 시콘지의 큰 그림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3화에서 마코모가 그놈을 이겨 달라는 게 바로 이 오니를 일 컸었군요.

사비토와 마코모를 위해서 복수를 해야 겠습니다.

 

죽은 사비토와 마코모의 복수를 위해 오니를 향해 다시 돌진합니다.

지면에서 느껴지는 오니의 냄새를 피해 공중으로 점프한 탄지로는

 

일의 형
수면 베기

를 시전해 오니의 목을 멋있게 날려 버립니다.

엄청 성장한 탄지로 멋있습니다.

 

오니를 처치하며 4화는 끝이 납니다.

사비토가 오니를 향해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사비토가 오니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습니다.
바닥의 오니의 냄새를 맡고 점프하기 전입니다.
전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오니의 팔을 자리고 오니에게 근접하고 있습니다.
물의 호흡 일의 형 시전 중입니다.오니의 목을 가르기 직전입니다.
수면 베기를 시전하고 나서 탄지로의 모습입니다.